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다음달에 열리는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매체별 순차적으로 중계방송을 편성할 것을 권고했다. 과도한 중복편성으로 인한 시청자의 권익 침해를 막기 위해서다. 방통위는 29일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방통위는 2016년 리우올림픽의 중계방송권자인 KBS, MBC, SBS에 전달했다. 관련기사스카이티브이, UHD 채널 이름 바꾸고 콘텐츠 품질 강화‘원티드’ 범인은 이문식이었다! 4회나 남겨두고 범인 공개 #리우올림픽 #방통위 #지상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