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써니뱅크 해뜨는 소리' 이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뱅크인 써니뱅크의 슬로건 '모바일 은행의 해가 뜬다'를 상징적 소리로 표현하는 행사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 셋째)과 써니뱅크 광고모델인 소녀시대 써니(왼쪽 넷째)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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