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시장과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주용준 경기의왕레일파크 대표 등 각 기관 관계자 10여명은 시청 소회의실에서 우호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의왕의 관광브랜드를 강화하고, 레일바이크 관광 상품 공동마케팅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의왕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 ▶레일바이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공동 발굴 및 홍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 등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 시장은 “지난 4월 개장한 의왕레일바이크는 전국 유일의 호수 순환 레일바이크로서, 현재까지 3개월 간 약 9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새로운 수도권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데다 최근에는 TV 인기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며 “경기관광공사가 보유한 관광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연계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의왕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 기관이 다각적으로 협력한다면 의왕레일바이크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