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몬스터' 37회에서는 칼에 찔리는 일재(정보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일재의 재판에 채령(이엘)이 증인으로 나타나자 재만(이덕화)은 일재를 버릴 준비를 하고, 교도소에 수감된 일재는 칼에 찔린다.
또 일재에 대한 복수를 한 건우(박기웅)와 기탄(강지환)은 다음 타깃으로 서로를 생각한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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