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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심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농심은 감자스낵 '감자군것질'을 새로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감자군것질은 '오리지널' 감자맛과 감자와 마늘을 숯불갈비 양념에 볶은 듯한 '바베큐맛'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농심은 바삭한 식감과 소리가 극대화되도록 과자를 1.4㎜ 두께로 만들었으며, 국내 유일의 연속식 저온진공기술을 적용해 영양 손실은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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