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유앤아이는 생체분해성 임플란트 및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는 의료용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임플란트를 보완할 수 있는 골절 치료용 생체분해성 임플란트 핵심기술이다"며 "세계 8위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시장인 호주 특허등록을 통해 해외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주식 시장 안전 장치 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 #공시 #유엔아이 #특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