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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고객들이 물놀이˙캠핑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홈플러스는 휴가 절정 시즌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물놀이˙캠핑용품 대전’을 진행한다.
물놀이 용품으로는 아쿠아슈즈와 캐릭터 보행기 튜브(뽀로로/겨울왕국/헬로키티/옥토넛 등), 보트 2종(종류별) 등을 준비했다. 4일부터는 라이더, 튜브, 보행기 튜브, 보트, 키즈풀, 비치볼/해머 등 물놀이 완구를 신한·삼성·현대 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해 준다.
캠핑용품은 접이식 캠핑의자와 스크린 그늘막(종류별) 레트로 그릴, 접이식 사각그릴(종류별) 아이스박스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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