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산업은 최윤묵 대표이사는, "전의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금을 성의껏 냈으니 이를 휴효하게 써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전의면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세탁해 주는 ‘뽀송뽀송 빨래방’의 빨래 건조기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 서창산업은 전의면에 소재한 식품가공개발기업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서 오고 있는 회사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