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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전경[사진=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제공]
지중해 풍의 야외 레스토랑에서 고기와 해산물로 요리한 즉석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이 파티에서는 뮤지컬 갈라쇼, 밴드 공연,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야외 라이브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산토리니 가든파티’ 입장권은 성인 4만5000원, 어린이 1만5000원, 유아 1만원이다.
입장권에는 ▲야외 라이브 공연 관람 ▲무제한 즉석 바비큐 식사 혜택이 포함돼 있으며 음주류는 별도다.
한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은 ‘인하우스 힐링패키지’를 오는 8월 2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라이트(릴렉스룸, 사우나)▲스탠다드(릴렉스룸, 아쿠아월드)▲프리미엄(사우나, 아로마 테라피) 세 가지로 구성된다.
라이트 패키지와 스탠다드 패키지에 포함 된 릴렉스룸에서는 사운드 테라피, 수면 테라피, 일라이트 테라피 중 하나를 선택해 30분 동안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패키지에는 아레사나 스파에서 40분짜리 릴렉싱 백 베이직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단 사전 예약은 필수다.
패키지 요금은 라이트 1만2000원, 스탠다드 4만3000원, 프리미엄 8만6000원이다. 패키지 예약은 대명리조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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