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함부로 배우하게’, 오디션 필승법부터 와이어 액션, 리액션 수업까지 총망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8-04 14: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iHQ K STAR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iHQ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의 멤버 허경환, 신봉선, 차오루, 뱀뱀, 박잎선, 박태준, 장영민이 지난 8회 동안 배우 김수로의 체력훈련을 시작으로 류승수의 실험카메라, 장혁의 액션스쿨, 영화감독 안상훈 멘토의 리액션 훈련을 거치며 연기의 참 의미를 알아가고 있다.

그 결과 이들은 연기에 깊이가 생기기 시작했다. 특히 처음 도전해보는 액션 연기에서는 두각을 드러내는 멤버들도 나타나며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다. 이에 멤버들의 연기력을 향상시킨 알짜수업 히스토리를 짚어봤다.

▶연기 입문 편 1-4회를 복습!

배우 김수로와 류승수 멘토의 수업은 연기에 필요한 기초를 배우고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수로는 처음부터 고강도 기초체력훈련을 실시했다. 이에 녹초가 된 멤버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했다. 또한 오디션 필승법으로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이어 류승수는 신체를 사용한 연기지도로 풍부한 표현력을 유도하며 배우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김수로와 류승수의 수업은 재미와 유익함을 모두 잡았다. 연기와 친해지고 싶은 이들에게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등 ‘함부로 배우하게’의 취지를 잘 살렸다는 반응이다.

▶본격적인 연기를 하고 싶다면 5-8회를 복습!

배우 장혁의 액션스쿨에서는 미처 알지 못했던 액션의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그의 각이 살아있는 액션은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반대로 안상훈 감독의 리액션 수업은 액션을 받아들이는 리액션의 중요성을 어필했다. 특히 이 수업들은 연기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기폭제로 작용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연기에 주목하게 된 계기가 됐다.

이처럼 ‘함부로 배우하게’에서는 기초부터 심화수업까지 멤버들은 물론 연기에 꿈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성장할 수 있는 수많은 길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멤버들이 수업을 하나씩 마스터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몸을 불사르는 멤버들의 연기력과 예능감이 더해져 유익한 예능으로 자리 잡는데 일조했다.

이에 더 많은 영역의 연기를 배우는 ‘함부로 배우하게’표 커리큘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iHQ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는 허경환, 신봉선, 피에스타 차오루, 갓세븐 뱀뱀, 웹툰작가 박태준, 박잎선, 장영민이 연기에 대한 욕망을 분출시키고 연기에 직접 도전하는 리얼 유쾌 도전기. 오는 9일 밤 8시 30분에 9회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