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흥국에프엔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55.9% 줄어든 14억2000만원이며, 매출액은 130억4000만원으로 1.3% 증가했다. 관련기사 삼정KPMG, '청소년 경영·경제교육' 재능기부 활동 KCC, 2분기 영업이익 1052억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