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8월 25일까지 전 지점(△명품관 △수원점 △센터시티 △타임월드 △진주점)에서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5만원 미만의 실속 추석선물세트를 전년대비 47개를 추가 구성, 총 424개 세트를 선보인다. 예약판매를 통해 구매하면 최소 1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상품 부문별 할인율은 야채 20%, 생선 10~20%, 건식품 10~20%, 공산품 10~20%, 델리카 10~80%, 와인 20~57% 등이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8월 26일부터 9월 14일까지 식품관에 별도의 행사장을 마련, 추석선물세트 본 판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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