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프]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위메프는 5일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최현우의 매직컬 '더 셜록' 공연 티켓 판매를 기념해 '매직어택’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직어택'은 공연 티켓 10장 구매 고객 중 사연을 추첨해 1팀에게 최현우가 직접 방문해 미니 마술 공연을 열어주는 이벤트다. 위메프에서 '더 셜록' 공연 티켓을 10장 이상 구매하고 댓글로 사연을 남겨준 고객 중 1팀을 선정해 마술사 최현우가 직접 방문해 매직쇼를 보여주는 이벤트다.
최현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술사로서 13년간 1000회 이상 매직쇼를 펼쳐왔다. 이번 최현우의 매직컬 '더 셜록'은 추리소설과 같은 스토리와 마술이 접목된 공연이다. 또한 대형 콘서트 수준의 조명과 음향 등 장대한 무대 연출로 마술 공연 역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공연이라는 평가다.
'더 셜록'은 위메프에서 주중 1인 기준으로 77% 할인된 금액, S석 1만2500원(정가 5만5000원), R석 2만3500원(정가 7만7000원), VIP석 3만4000원(정가 8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9일은 위메프 컬처데이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위메프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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