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교육, 2017 파이널 대비 'NO.1 모의고사' 예약 판매

[사진제공=이투스교육]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교육전문기업 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은 2017 수능 대비를 위한 'NO.1 모의고사'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투스 1타 강사들이 참여해 최고의 문항을 수록한 NO.1 모의고사는 2017 수능에 출제 가능한 문항만을 선별했다. 수험생들이 실제 수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 과목 파이널 봉투 모의고사다.

권규호(국어), 신승범(수학), 심우철(영어) 강사 등 주요 과목별 스타 강사10인이 직접 집필 및 검수 과정에 참여해 문항의 퀄리티를 높였다. 더불어 전문 검수진과 전국의 현직 학교·학원 선생님 등 총 3단계에 걸친 감수 과정을 통해 수록된 문항의 신뢰도 역시 높였다.

뿐만 아니라 약 70%를 차지하는EBS 연계는 물론 나머지 비연계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문항 개발에 최선을 다했다.

오는 12일부터는 온라인 사이트(v.etoos.com)를 통해 유웨이 모의고사 PDF 1회분을 추가 제공과 채점 및 성적 분석, 복습 노트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NO.1 모의고사 회차 별 예상 등급컷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