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 의료관광 활성화에 ‘앞장’

[사진=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와 비비의원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업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의료관광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고 의료관광 마케팅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 호텔은 비비의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해당 관계자는 "호텔과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의료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