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CC오토모빌]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딜러 KCC오토모빌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에 재규어 랜드로버 출고고객 및 F-PACE 사전계약 고객 900명을 초청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CC오토모빌의 문화 고객 초청 행사인 로맨틱 컬쳐 프로젝트(Romantic Culture Project) 행사로 오는 11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진행되는 뮤지컬에 고객들을 초청해 소통의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 라이선스 공연은 오리지널 크레에이터들의 참여는 물론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해온 세트로 2013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세련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도 극찬한 한국어 버전 공연은 명작의 힘과 한국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가 만나 관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감명 깊은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2014년 ‘뮤지컬 카발리아’를 시작으로 ‘뮤지컬 고스트’, ‘뮤지컬 시카고’, ‘태양의 서커스 퀴담’, ‘서울 콘서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뮤지컬 아마데우스’와 같은 로멘틱 컬쳐 프로젝트(Romantic Culture Project)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KCC오토모빌은 서초, 분당, 일산, 원주, 제주에 5곳의 전시장과 서초양재, 분당, 성남, 일산, 원주, 제주에 6곳의 서비스센터, 양재, 성남 공식인증중고차 전시장등 전국 최다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KCC오토모빌은 관계자는 “커스터머 퍼스트(Customer First)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재규어 랜드로버의 브랜드 감성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KCC오토모빌 서초전시장 전경[사진제공=KCC오토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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