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오는 7일 오전 2시 25분께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 8강에서 네덜란드와 맞붙는다. 네덜란드는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스페인을 세트점수 5-1(57-54 57-52 52-52)로 이겼다. 관련기사박석원 두산엔진 부사장, 대한철인3종협회 회장으로 선출교황, 올림픽 난민팀에 "평화와 단결에 대한 요청" #리우 올림픽 #양국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