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그래 그런거야' 51회에서는 질투심을 감추지 못하는 유리(왕지혜)의 모습이 그려진다.
민호(노주현)는 수미(김정난)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아이를 낳기로 결심하고, 민호의 바뀐 태도에 수미는 행복해한다. 또 유리는 자신과 다르게 뭐든지 잘해 어른들에게 예쁨 받는 나영(남규리)을 보며 점점 질투심을 감추지 못하게 된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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