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멤버들은 “뒤에서 고생하시는 스태프들 감사하다. 버디 여러분과 소속사 식구들한테도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엄지는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FT아일랜드의 ‘Take Me Now’, 샤이니 태민의 솔로 무대 ‘Good Bye’, 구구단의 ‘일기’, 에릭남의 ‘못참겠어’, 몬스타엑스의 ‘네게만 집착해’, 스텔라의 ‘펑펑 울었어’, NCT 127의 ‘소방차’, 소나무의 ‘넘나 좋은 것’, 멜로디데이의 ‘깔로’, 스누퍼의 ‘너=천국’, 다희의 ‘착각’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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