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5거래일 연속 자금이 이탈됐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98억원이 빠져나갔다. 같은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선 60억원이 순유출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7996억원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28조2688억원, 순자산액은 129조 1731억원 증가했다. 관련기사 中증시, '구원투수' 국부펀드 등장에 반등…항셍지수도 1.5%↑ 해수부, '수산 유통 펀드' 위탁 운용사 선정 #국내 펀드 #펀드 #해외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