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은 8일 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노약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관리와 무더위쉼터 점검·운영에도 철저를 기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관련기사 광주시 폭염사고 예방 박차 가해 광주시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 #간부회의 #광주시 #조억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