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이틴 글래머 아리엘 윈터 '올여름 가장 핫한 스타'…SNS 수영복 몸매 과시

[사진 출처=ariel winter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올여름 가장 섹시한 스타?'

미국 하이틴 여배우 아리엘 윈터(18)가 SNS를 통해 수영복 몸매를 또한번 뽐냈다.  연예미디어 할리우드 라이프는 '모던 패밀리'의 스타인 아리엘 윈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풍만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수영복 사진을 올렸다고 7일(현지 시간) 전했다.

해시태그를 달고 #스파#휴식#여행이라고 사진설명을 단 사진에서 아리엘은 스파 앞에서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노란 원피스 수영복은 격자로 가슴과 배 부분을 트인 말그대로 시스루 수영복.  매체는 SNS를 통한 여스타들의 수영복 노출경쟁에서 아리엘이 단연 톱일 것이라며 '올여름 가장 뜨거운 스타'로 점 찍었다.

아리엘 윈터는 지난해 너무 큰 가슴 때문에 가슴 축소수술을 한다고 해 남성팬들의 원성을 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