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TAR 차이나H주(H) ETF'은 홍콩 상장 중국기업 주식(H주)으로 구성된 홍콩H지수(HSCEI)를 추종하는 환헤지 상품이다. 해외상장주식에 직·간접적으로 60% 이상 투자하며 비과세 특례가 적용되는 해외주식투자전용 ETF에 해당한다.
한편, 현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전체 ETF 종목 수는 총 22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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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KB자산운용의 ‘KBSTAR 차이나H주(H) ETF'를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KBSTAR 차이나H주(H) ETF'은 홍콩 상장 중국기업 주식(H주)으로 구성된 홍콩H지수(HSCEI)를 추종하는 환헤지 상품이다. 해외상장주식에 직·간접적으로 60% 이상 투자하며 비과세 특례가 적용되는 해외주식투자전용 ETF에 해당한다.
한편, 현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전체 ETF 종목 수는 총 223개다.
‘KBSTAR 차이나H주(H) ETF'은 홍콩 상장 중국기업 주식(H주)으로 구성된 홍콩H지수(HSCEI)를 추종하는 환헤지 상품이다. 해외상장주식에 직·간접적으로 60% 이상 투자하며 비과세 특례가 적용되는 해외주식투자전용 ETF에 해당한다.
한편, 현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전체 ETF 종목 수는 총 22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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