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보청기 마포센터 오픈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복음보청기는 서울 마포구에 마포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전국 21번째로 오픈한 마포센터는 청각사가 직접 검사부터 상담을 진행한다.

오픈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에겐 복음전용모델 복음시리즈 및 신제품 BKM 시리즈 보청기를 40% 할인되는 가격에 제공한다. 청각장애인 보청기 지원금(최대 131만원) 대상자에게 환급 절차에 대한 세부적인 가이드도 함께 주어진다.

신규 상담하는 모든 고객들에겐 사은품 증정과 함께 보청기 구입 후 무상 AS기간 이후 추가 1년 동안 수리비 50%를 할인해 준다. 또 무료난청상담 및 방문서비스를 함께 시행해 거동이 어려운 고객들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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