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리우올림픽 경기 일정에 따르면 오전 11시 36분부터 김서영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수영 200m 개인혼영 준결승 경기가 펼쳐진다.
김동용 선수가 출전하는 조정 남자 싱글스컬 8강 경기는 오후 8시 30분에, 김장미 선수와 황성은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사격 25m 권총 예선 정확도 경기와 정진선 선수와 실비오 페르난데즈(베네수엘라) 선수의 남자 펜싱 개인 에페 64강 경기는 오후 9시에 진행된다.
계속해서 김예진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조정 싱글스컬 8강 경기는 오후 9시 10분에, 이승윤 선수와 다니엘 레젠데 자비어(브라질) 선수의 남자 양궁 개인 64강 경기는 오후 9시 13분에, 박지윤 선수와 앨리스 슐레징거(영국) 선수의 여자 유도 -63kg급 32강 경기는 오후 10시 14분에, 박경두 선수와 니콜라이 노보스욜로프(에스토니아) 선수의 남자 펜싱 개인 에페 32강 경기는 오후 10시 45분에 펼쳐진다.
오후 11시가 넘어서는 박상영 선수와 파벨 수코브(러시아) 선수의 남자 펜싱 개인 에페 32강 경기, 이승수 선수와 에오인 코글런(호주) 선수의 남자 유도 -81kg급 32강 경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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