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완 기자 =인도중앙은행(RBI)이 9일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현행 6.50%로 유지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현재 기준금리 6.5%는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열린 통화정책 회의는 다음달 4일 임기가 끝나는 라구람 라잔 RBI 총재가 주재한 마지막 회의였다. 관련기사 인도 기술자 부족은 '메이크 인 인디아'에 걸림돌 #기준금리 #라잔 #인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