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중국 인민은행] 중국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전거래일에 이어 절상세를 지속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10일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전거래일의 6.6594위안에 비해 0.10% 낮춘 6.653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10% 높아졌다는 의미다. 관련기사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9일) 6.6594위안...0.03% 절상 "석탄·철강株 견인" 상하이종합 3000선 회복 #달러 #위안화 #중국 #환율 #절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