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스킨은 '바이오 씨허브 하이드로 앰플'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 씨허브 라인은 세계문화유산인 스코틀랜드 아우터헤브리디스제도의 깊은 바닷속에서 채취한 '씨 허브 콤플렉스'가 주성분으로, 촉촉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씨 허브 콤플렉스와 함께 알래스카 빙하수, 남극 빙하의 미생물 추출물 등이 들어있어 건조한 피부에 생기를 줘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한 세트에 5㎖짜리 앰플이 6개 들어있다. 가격은 5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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