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지난달 머니마켓펀드(MMF)와 채권형 펀드에서 23조원이 순유입됐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전체 펀드 설정액이 485조8340억원으로 한달전보다 23조3490억원(5%) 증가했다. 이중 MMF에는 18조5130억원이 순유입됐고 국내채권형펀드에는 4조8800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1조3120억원이 감소한 59조200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중기부, 400억 K-뷰티펀드 출범…한국콜마·코스맥스 출자 증시 폭락에 채권시장 강세…채권형 펀드·ETF에 쏠리는 눈 #채권형 #펀드 #MMF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