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내 마음의 꽃비' 11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내 마음의 꽃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마음의 꽃비' 116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정기순(김도연 분)은 어느 제과점에서 어떤 남자에게 “우리 꽃님이 언니ㆍ오빠의 딸이 아니다”라며 “대구로 피난 갔을 때 어느 헛간에 버려진 아를 주워온기다”라고 말한다.
밖에서 이 대화를 서연희가 듣고 놀란다. KBS '내 마음의 꽃비' 116회는 12일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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