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랩퀸 타이미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셀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자신의 SNS 를 통해 “파워 촬영! 도와 주시는 분들,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이미는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신곡 안무팀과 자신이 소속된 힙합크루 레어하츠 멤버 투탁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파격 변신한 금발 머리와 한층 더 갸름해진 턱선, 우유빛깔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타이미는M.net’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솔직한 캐릭터와 강한 랩핑을 선보여 여성 래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지난해 6월 이후 14개월만의 컴백으로 19일 자정 음원발매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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