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시의회)
이번 시찰단은 파쿠현 첸 지아비아오 공산당 서기장 등 정부요인 2명과 무역회사 대표 등 기업가 5명을 포함, 모두 7명으로 구성됐으며, 군포, 일산, 인천 등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돌아보고 벤치마킹 하고자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방문 첫 번째 일정인 군포시 소재 중소기업의 현장탐방에 앞서 군포시의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군포시의 기업현황과 중소기업발전을 위한 정책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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