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대세’ 걸그룹 출연에 시청률 '5.8%' 기록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대세 걸그룹 멤버들이 출연한 KBS예능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5.8%(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 4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4.6%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날 '해피투게더3'과 동시간대 방송됐던 예능 SBS '자기야', MBC '능력자들'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중계방송으로 결방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걸그룹 대세 멤버 써니(소녀시대), 솔지(EXID), 예린(여자친구), 세정(구구단), 차희(멜로디데이), 솔빈(라붐) 등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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