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3회에서 웬수만도 못한 형제 사이에서 하원(박소담)은 하늘집 생활을 시작한다.
사사건건 시비인 지우(정일우)와 약혼녀 노릇 연장을 요구하는 현민(안재현), 그나마 친절한 서우(이정신) 때문에 하원은 마음이 놓인다.
그리고 강회장(김용건)에게 첫 미션을 받은 하원은 '미션 임파서블'에 자신만만하게 도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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