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김성주-방수현 콤비의 중계는 계속된다.
MBC는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을 15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생중계한다.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에는 이용대-유연성과 김기정-김사랑이 출전해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경기 해설에는 스타 플레이어 출신 방수현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가 나선다.
그 외에도 MBC는 배드민턴 8강전을 시작으로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육상, 체조, 다이빙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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