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 사무소장이 13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열린 중국 개별 관광객 대상 한국관광설명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한국관광공사 칭다오 사무소 제공]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김형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青岛) 사무소장은 13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열린 FIT(Foreign Individual Tourist) 고객 유치를 위한 한국관광 설명회에서 “중국 개별 여행객들을 위해 개별 소비자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