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닥터스'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올림픽 중계로 경쟁작들이 줄줄이 결방한 가운데 나 홀로 독주를 펼쳤던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16일 리우 올림픽 배구, 배드민턴, 레슬링 중계로 결방한다. 이날 지상파 3사는 모두 드라마 대신 올림픽 중계를 방송한다. 드라마 ‘닥터스’는 지난 8, 9, 15일 같은 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중 유일하게 정상 방송돼 시청률 20%의 벽을 넘으며 재미를 봤다. 관련기사'1%의 어떤 것' 하석진씨 운동하시는 데 이렇게 섹시하시면…감사합니다! 흔한 대표님의 ...'싸우자 귀신아' 권율, 김소현 교통사고의 범인이었다! #결방 #닥터스 #배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