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팔달구 115-10구역 재개발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일대의 기존 노후주택 등을 헐고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31개 동, 총 1154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중흥건설은 관계자는 “올해 초 부산 범천1동 3200억 규모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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