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7 풀 커버 액정-외부보호필름 선봬…SKOKO, 사전 구매 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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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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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LK컴퍼니의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SKOKO(스코코)가 갤럭시 노트7 풀커버 액정, 외부보호필름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가 공인 기업부설 연구소인 R&D 센터에서 연구개발을 거쳐 선보인 갤럭시 노트7 전용 보호필름은 액정에 굴곡이 있는 최근 스마트폰 트렌드에 발맞춰 최적의 상품으로 선보였다.

갤럭시 노트7 역시 올해 3월 출시된 갤럭시 S7 엣지와 같이 엣지 곡면 액정으로 나온다. 스코코에서는 곡면 부분까지 커버가 가능한 독자 개발 원단의 장점을 살려, 엣지 부분을 커버할 수 있도록 액정과 1:1 사이즈의 풀커버 액정보호필름을 제작했다. 0.16mm의 얇은 두께로 터치감과 사용감이 우수하며, 93% 이상의 투과율로 화면도 매우 선명하다.

매트 재질의 외부보호필름은 외부 스크래치 방지와 미끄럼 방지에 특화된 제품이다. 기기 후면만 부착이 가능한 후면 필름과 외부 환경 노출에 취약한 측면 부분까지도 부착이 가능한 측후면 상품 2종으로 출시됐으며, 두께가 얇아 필름을 부착한 상태에서도 케이스를 끼울 수 있다. 갤럭시 노트7 보호필름 제품은 업체 홈페이지에서 사전 구매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1장을 추가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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