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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내 마음의 꽃비' 118회[사진 출처: KBS '내 마음의 꽃비' 118회 예고 영상 캡처]
▲KBS '내 마음의 꽃비' 118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내 마음의 꽃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마음의 꽃비' 118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김계옥은 민승재에게 “이 손수건은?”이라고 묻는다.
민승재는 “혜주 엄마가 저한테 직접 수를 놓아서”라고 말한다. 김계옥은 “애미가 수를 놓는지 처음 알았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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