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비118회예고’이주실,박형준에“애미가 수 놓는지 처음 알아”

KBS '내 마음의 꽃비' 118회[사진 출처: KBS '내 마음의 꽃비' 1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될 KBS '내 마음의 꽃비' 118회에선 김계옥(이주실 분)이 민승재(박형준 분)에게 천일란(임지은 분)이 수를 놓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KBS '내 마음의 꽃비' 118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내 마음의 꽃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마음의 꽃비' 118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김계옥은 민승재에게 “이 손수건은?”이라고 묻는다.

민승재는 “혜주 엄마가 저한테 직접 수를 놓아서”라고 말한다. 김계옥은 “애미가 수를 놓는지 처음 알았네”라고 말한다.

민승재는 표정이 굳어진다. KBS '내 마음의 꽃비' 118회는 19일 오전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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