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마스크, 셀레고 기대되는 데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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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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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제이홀릭 미디어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신인 보이그룹 마스크가 첫 번째 미니앨범 ‘스트레인지’를 공개하며 데뷔 무대를 가졌다.

19일 신인 보이그룹 '마스크(MASC)'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Strange'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데뷔 무대를 가진 마스크 멤버 에이스는 “설렘과 걱정이 반반이다. 어제 잠을 좀 설쳤다. 준비한 만큼 자신감 있게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앞으로 즐기면서 하겠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낯설어’는 마마무, 미쓰에이, 비투비, 아스트로 등 최근 가장 트렌디한 가수의 곡을 작곡한 박우상 작곡가가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이다. 강렬한 드럼 리프와 함께 블루지한 기타 연주가 돋보인다.

마스크는 타이틀곡을 설명하며 “남성적인 매력과 함께 트렌디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마스크(MASC)의 첫 번째 미니앨범[Strange]은 타이틀곡 낯설어(strange)를 비롯하여, 위트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매력적인 숨도 못 쉬겠다, 마스크(MASC)의 리더인 우수가 직접 작사, 작곡한 ‘의미 없어’, ‘왜 또 나야?’를 포함하여 총 6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인 ‘낯설어’는 마마무, 미스에이, 비투비, 아스트로 등 최근 가장 트렌디한 아티스트의 곡을 작곡한 박우상 작곡가가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으로 강렬한 드럼리프와 함께 블루지한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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