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18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승훈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임직원 여러분의 행동 하나 하나는 곧 한국가스공사의 얼굴임을 항상 인지해 모든 업무 수행에 있어서 청렴기준을 한층 더 높여주길 바라고, 앞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깨끗한 가스공사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 사장은 “그 동안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얼굴을 맞대던 김소희 선수가 오늘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획득을 통해 리우의 하늘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며 가스공사 태권도단 소속 김소희 선수의 승전보를 알리기도 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1983년 설립 이후 천연가스 공급을 담당해왔으며 저장탱크 69기 1,066만㎘, 주배관 4,520㎞의 천연가스 생산·공급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천연가스 보급률을 약 80%까지 달성하고 있다.
이승훈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임직원 여러분의 행동 하나 하나는 곧 한국가스공사의 얼굴임을 항상 인지해 모든 업무 수행에 있어서 청렴기준을 한층 더 높여주길 바라고, 앞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깨끗한 가스공사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 사장은 “그 동안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얼굴을 맞대던 김소희 선수가 오늘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획득을 통해 리우의 하늘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며 가스공사 태권도단 소속 김소희 선수의 승전보를 알리기도 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1983년 설립 이후 천연가스 공급을 담당해왔으며 저장탱크 69기 1,066만㎘, 주배관 4,520㎞의 천연가스 생산·공급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천연가스 보급률을 약 80%까지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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