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몬스터' 40회에서는 기탄(강지환)에게 조언하는 태광(정웅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건우(박기웅)의 자작극을 의심한 기탄은 수연(성유리)에게 건우의 실체를 알려줘야 한다 말하고, 태광은 수연에게 집착하는 기탄에게 도도그룹에 대한 복수가 먼저라고 조언한다.
또 재만(이덕화)은 자신의 출마를 위해 일재(정보석)를 버린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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