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중국 인민은행]
전날 큰 폭으로 떨어졌던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8월 셋째주 마지막 거래일인 19일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6.621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거래일의 6.6273위안과 비교해 0.09% 떨어진 것으로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09% 절상됐다는 의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출처=중국 인민은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