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34도까지 오르던 서울날씨를 식혀주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19일 현재(오후 5시) 서울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많은 소나기가 쏟아져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구름이 많고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북부, 강원북부, 제주도에는 밤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5~30mm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비오는 날씨에도 도심곳곳 尹 찬반 집회..."YOON AGAIN" VS "내란 종식" 봄 마지막 절기 '곡우', 낮 최고기온 27도까지 올라 #날씨 #비 #서울날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