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클린징 마스터 4종과 패팅 마스터 3종으로 구성됐다. 전동 미용기기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신뢰성 및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피부의 불필요한 자극을 최소화하는 피부친화성을 강화하고 완전방수와 소음최소화로 사용자 편의를 고려했다.
클린징 마스터 제품은 브러시 헤드 교체로 세안은 물론 두피세정과 마사지를 겸할 수 있다. 기존의 진동파운데이션 기기들이 바브레이션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반면 미모스 패팅 마스터는 상하 약 1.5mm의 두드림 모터 기술로 발림성 및 밀착력이 강화된 것이 강점이다.
롯데 백화점 본점 및 명동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9월부터는 하이마트, 삼성 디지털 프라자, 올리브영에도 입점될 예정이다.

[센트로닉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