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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여자골프 메달리스트. 왼쪽부터 리디아 고, 박인비, 펑샨샨. [사진=미국LPGA투어 홈페이지]
리우올림픽에서 골프는 112년만에 정식 종목이 됐다. 특히 여자골프는 116년만에 올림픽 무대에 올랐다.
여자골프는 세계 34개국에서 내로라하는 선수 60명이 출전했고 한국의 박인비(KB금융그룹)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 선수는 시상대에 올라 메달 획득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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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여자골프 메달리스트. 왼쪽부터 리디아 고, 박인비, 펑샨샨. [사진=미국LPGA투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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