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오는 9월 12일까지 메리츠 '베트남증권[주식혼합]' 펀드를 선착순 판매한다. 베트남 주식과 우량 국공채에 장기 투자하는 상품이다. 자산 가운데 50% 이상은 베트남 상장사 가운데 경쟁력을 지닌 곳에 투자해 장기적인 수익 기회를 발굴한다. 자산 40% 이하로 베트남 국공채에 투자해 연 5~6%대 꾸준한 이자수익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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