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5회에서 지운(정일우)의 선전포고에 하원(박소담)은 마음이 복잡해진다.
두 번째 미션을 수행하며 지운 현민(안재현) 서우(이정신) 삼형제의 아픈 가족사를 알게 된 하원은 각자에게 진심으로 조언을 건넨다.
당일이 돼 삼형제를 기다리는 하원은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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