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세사리빙 침구의 부드러운 감촉과 기능성 등 세사리빙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감각과 경험은 잊혀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보그’, ‘엘르’ 등 국내 유명 패션지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인 안주영 사진작가와의 콜라보로 제작됐다.
또 시네마그래프 기법(정지영상에서 특정 부분만 고요히 움직이도록 하는 특수효과)을 도입했다.
유아인은 세사리빙 침구를 통해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다양한 포즈로 표현해, 세사리빙 침구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세사리빙의 신규 CF는 8월 22일부터 종편 및 케이블 채널, 유튜브, 블로그, SNS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9월1일부터는 공중파 채널에서도 방영된다. 또한 신규광고 공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세사리빙 페이스북(www.facebook.com/sesaliving2022) 및 블로그(http://blog.naver.com/sesaliving2022)를 통해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